경기 화성 양계장서 불…6만여 마리 폐사

입력 2018.03.16 (17:54) 수정 2018.03.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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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6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닭 6만여 마리가 폐사하고 계사 6개 동 가운데 4개 동과 차량 2대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9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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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 양계장서 불…6만여 마리 폐사
    • 입력 2018-03-16 17:54:28
    • 수정2018-03-16 17:58:11
    사회
오늘(16일) 오전 6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닭 6만여 마리가 폐사하고 계사 6개 동 가운데 4개 동과 차량 2대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9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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