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츠 中 외교담당 국무위원 방한 28일로 연기
입력 2018.03.16 (18:02)
수정 2018.03.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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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의 방한이 오는 28일로 일주일 연기됐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16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양 국무위원이 당초 21∼22일 이틀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28∼29일로 일정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양 국무위원은 방한 기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정부 외교·안보라인의 요인들과 면담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외교부 당국자는 "양 국무위원이 당초 21∼22일 이틀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28∼29일로 일정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양 국무위원은 방한 기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정부 외교·안보라인의 요인들과 면담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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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제츠 中 외교담당 국무위원 방한 28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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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6 18:02:34
- 수정2018-03-16 18:03:20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의 방한이 오는 28일로 일주일 연기됐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16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양 국무위원이 당초 21∼22일 이틀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28∼29일로 일정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양 국무위원은 방한 기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정부 외교·안보라인의 요인들과 면담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외교부 당국자는 "양 국무위원이 당초 21∼22일 이틀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28∼29일로 일정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양 국무위원은 방한 기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정부 외교·안보라인의 요인들과 면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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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화 기자 kimk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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