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타워 크레인이 정류장 덮쳐
입력 2018.03.16 (19:28)
수정 2018.03.1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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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15분쯤 경기도 용인시 역북동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30미터 가량 길이의 타워 크레인이 인근 버스 정류장 위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정류장 시설이 일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정류장 시설이 일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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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서 타워 크레인이 정류장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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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6 19:32:49
- 수정2018-03-16 19:44:00
오늘 오후 2시 15분쯤 경기도 용인시 역북동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30미터 가량 길이의 타워 크레인이 인근 버스 정류장 위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정류장 시설이 일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정류장 시설이 일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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