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학군단 대 일반학생’ 버지니아공대 눈싸움

입력 2018.03.16 (20:45) 수정 2018.03.16 (2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긴장감마저 감도는 대학교 캠퍼스인데요.

누군가 던진 눈덩이에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됩니다.

학군단 대 학생들!

이들이 던진 눈 뭉치가 허공에 흩날리는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찍힌 장면인데요.

매년 편을 나눠 눈싸움하는 것이 전통이라고 합니다.

눈을 던지고, 또 눈 뭉치에 맞기도 하지만, 아픔도 못 느낄 것 같죠.

책상 앞에만 앉아있던 학생들이 스트레스도 풀고 서로 친목도 다질 수 있겠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학군단 대 일반학생’ 버지니아공대 눈싸움
    • 입력 2018-03-16 20:30:02
    • 수정2018-03-16 20:52:32
    글로벌24
긴장감마저 감도는 대학교 캠퍼스인데요.

누군가 던진 눈덩이에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됩니다.

학군단 대 학생들!

이들이 던진 눈 뭉치가 허공에 흩날리는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찍힌 장면인데요.

매년 편을 나눠 눈싸움하는 것이 전통이라고 합니다.

눈을 던지고, 또 눈 뭉치에 맞기도 하지만, 아픔도 못 느낄 것 같죠.

책상 앞에만 앉아있던 학생들이 스트레스도 풀고 서로 친목도 다질 수 있겠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