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나랑 놀아줘요~” 새끼 코끼리의 애교
입력 2018.03.16 (20:47)
수정 2018.03.16 (2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국 치앙마이에 있는 코끼리 보호시설인데요.
새끼 코끼리가 돌격!
여성 관광객의 품에 달려듭니다.
"나랑 놀아줘요~" 이렇게 말하는 듯 얼굴을 비비는가하면... 관광객 다리 위에 벌러덩~ 드러누워 애교를 부립니다.
미국에 사는 한나 씨가 이곳에 방문했다가 껌딱지처럼 떨어질 줄 모르는 새끼 코끼리를 만났다는데요.
녀석 덕분에 진흙 범벅이 됐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코끼리의 애교가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고 합니다.
새끼 코끼리가 돌격!
여성 관광객의 품에 달려듭니다.
"나랑 놀아줘요~" 이렇게 말하는 듯 얼굴을 비비는가하면... 관광객 다리 위에 벌러덩~ 드러누워 애교를 부립니다.
미국에 사는 한나 씨가 이곳에 방문했다가 껌딱지처럼 떨어질 줄 모르는 새끼 코끼리를 만났다는데요.
녀석 덕분에 진흙 범벅이 됐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코끼리의 애교가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나랑 놀아줘요~” 새끼 코끼리의 애교
-
- 입력 2018-03-16 20:47:49
- 수정2018-03-16 20:54:50
태국 치앙마이에 있는 코끼리 보호시설인데요.
새끼 코끼리가 돌격!
여성 관광객의 품에 달려듭니다.
"나랑 놀아줘요~" 이렇게 말하는 듯 얼굴을 비비는가하면... 관광객 다리 위에 벌러덩~ 드러누워 애교를 부립니다.
미국에 사는 한나 씨가 이곳에 방문했다가 껌딱지처럼 떨어질 줄 모르는 새끼 코끼리를 만났다는데요.
녀석 덕분에 진흙 범벅이 됐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코끼리의 애교가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고 합니다.
새끼 코끼리가 돌격!
여성 관광객의 품에 달려듭니다.
"나랑 놀아줘요~" 이렇게 말하는 듯 얼굴을 비비는가하면... 관광객 다리 위에 벌러덩~ 드러누워 애교를 부립니다.
미국에 사는 한나 씨가 이곳에 방문했다가 껌딱지처럼 떨어질 줄 모르는 새끼 코끼리를 만났다는데요.
녀석 덕분에 진흙 범벅이 됐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코끼리의 애교가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