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도의 ‘찬란한 봄’

입력 2018.03.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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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빛난다 17일 오전 전남 여수시 오동도에 봄비에 떨어진 동백꽃잎이 투명한 햇살에 비쳐 반짝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찬란한 봄
오동도의 봄 17일 오전 전남 여수시 오동도에서 동백꽃잎이 투명한 햇살에 비쳐 반짝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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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도의 ‘찬란한 봄’
    • 입력 2018-03-17 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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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전남 여수시 오동도에 봄비에 떨어진 동백꽃잎이 투명한 햇살에 비쳐 반짝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7일 오전 전남 여수시 오동도에 봄비에 떨어진 동백꽃잎이 투명한 햇살에 비쳐 반짝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7일 오전 전남 여수시 오동도에 봄비에 떨어진 동백꽃잎이 투명한 햇살에 비쳐 반짝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7일 오전 전남 여수시 오동도에 봄비에 떨어진 동백꽃잎이 투명한 햇살에 비쳐 반짝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7일 오전 전남 여수시 오동도에 봄비에 떨어진 동백꽃잎이 투명한 햇살에 비쳐 반짝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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