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컹 활약’ 경남, 첫 개막 3연승 돌풍 ‘선두’

입력 2018.03.17 (21:27) 수정 2018.03.1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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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에서 올시즌 1부 리그로 올라온 경남이 개막 3연승을 달리며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경남은 광양 원정 경기에서 시즌 4호 골과 도움 1개를 기록한 말컹의 활약으로 전남을 3대 1로 이겨 3연승으로 선두가 됐습니다.

강원도 디에고의 2골을 앞세워 상주를 2대 1로 꺾고 개막 3연승을 달렸습니다.

LG 김현수, ‘친정팀’ 두산 상대 3타수 3안타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선 LG로 이적한 김현수가 친정팀 두산을 상대로 2루타 두 개를 포함해 3타수 3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우승팀 KIA의 김주찬은 삼성과의 경기에서 시원한 만루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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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컹 활약’ 경남, 첫 개막 3연승 돌풍 ‘선두’
    • 입력 2018-03-17 21:32:43
    • 수정2018-03-17 21: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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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에서 올시즌 1부 리그로 올라온 경남이 개막 3연승을 달리며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경남은 광양 원정 경기에서 시즌 4호 골과 도움 1개를 기록한 말컹의 활약으로 전남을 3대 1로 이겨 3연승으로 선두가 됐습니다.

강원도 디에고의 2골을 앞세워 상주를 2대 1로 꺾고 개막 3연승을 달렸습니다.

LG 김현수, ‘친정팀’ 두산 상대 3타수 3안타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선 LG로 이적한 김현수가 친정팀 두산을 상대로 2루타 두 개를 포함해 3타수 3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우승팀 KIA의 김주찬은 삼성과의 경기에서 시원한 만루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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