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 양계장 3곳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18.03.19 (08:21) 수정 2018.03.19 (0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평택과 양주, 충남 아산의 양계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과 17일 잇따라 AI 항원이 검출된 경기도 평택과 양주 산란중추농장, 충남 아산의 산란계 농장 등 3곳이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오늘밤 9시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모든 가금농가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충남 양계장 3곳 고병원성 AI 확진
    • 입력 2018-03-19 08:25:35
    • 수정2018-03-19 09:03:33
    아침뉴스타임
경기도 평택과 양주, 충남 아산의 양계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과 17일 잇따라 AI 항원이 검출된 경기도 평택과 양주 산란중추농장, 충남 아산의 산란계 농장 등 3곳이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오늘밤 9시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모든 가금농가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