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찬바람 불며 쌀쌀…‘따뜻하게 입으세요’

입력 2018.03.19 (18:24) 수정 2018.03.19 (18: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벌써 삼월도 하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한주의 시작인 오늘, 전국에 비가 내렸는데요.

오후가 되면서 수도권부터 비가 점차 그쳐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로 강원도와 영남에 비구름이 지나고 있고 이들 지역은 밤까지 비가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그치고 내일은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2도, 낮 기온은 9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평년보다도 3,4도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늘함을 막아줄 따뜻한 옷차림을 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 중반까지는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수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며 기온이 더 떨어지겠고 목요일부터 날이 점차 온화해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제주도에는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영남 해안과 제주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3도, 대구는 5도로 오늘보다 3,4도 낮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9도, 광주 11도, 대구는 7도로 역시 오늘보다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4에서 최고 6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일 찬바람 불며 쌀쌀…‘따뜻하게 입으세요’
    • 입력 2018-03-19 18:28:47
    • 수정2018-03-19 18:35:40
    통합뉴스룸ET
벌써 삼월도 하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한주의 시작인 오늘, 전국에 비가 내렸는데요.

오후가 되면서 수도권부터 비가 점차 그쳐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로 강원도와 영남에 비구름이 지나고 있고 이들 지역은 밤까지 비가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그치고 내일은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2도, 낮 기온은 9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평년보다도 3,4도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늘함을 막아줄 따뜻한 옷차림을 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 중반까지는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수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며 기온이 더 떨어지겠고 목요일부터 날이 점차 온화해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제주도에는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영남 해안과 제주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3도, 대구는 5도로 오늘보다 3,4도 낮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9도, 광주 11도, 대구는 7도로 역시 오늘보다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4에서 최고 6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