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외모 때문에 월급을 삭감당한 한 공항 직원이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한 승객이 비행기 창밖으로 그를 발견하면서부터였는데요. 승객은 직원의 외모에 반해 그의 모습을 몰래 영상으로 담았고, 이를 SNS에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상이 유명해지자, 이를 발견한 회사 측에서 그가 복장 불량과 태도 불량이라며 월급 10%를 삭감했습니다.
잘생겨서 벌어진 황당한 해프닝, 영상으로 보시죠.
사건의 발단은 한 승객이 비행기 창밖으로 그를 발견하면서부터였는데요. 승객은 직원의 외모에 반해 그의 모습을 몰래 영상으로 담았고, 이를 SNS에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상이 유명해지자, 이를 발견한 회사 측에서 그가 복장 불량과 태도 불량이라며 월급 10%를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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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너무 잘생긴 탓에 월급 삭감된 공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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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0 07:02:43
잘생긴 외모 때문에 월급을 삭감당한 한 공항 직원이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한 승객이 비행기 창밖으로 그를 발견하면서부터였는데요. 승객은 직원의 외모에 반해 그의 모습을 몰래 영상으로 담았고, 이를 SNS에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상이 유명해지자, 이를 발견한 회사 측에서 그가 복장 불량과 태도 불량이라며 월급 10%를 삭감했습니다.
잘생겨서 벌어진 황당한 해프닝, 영상으로 보시죠.
사건의 발단은 한 승객이 비행기 창밖으로 그를 발견하면서부터였는데요. 승객은 직원의 외모에 반해 그의 모습을 몰래 영상으로 담았고, 이를 SNS에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상이 유명해지자, 이를 발견한 회사 측에서 그가 복장 불량과 태도 불량이라며 월급 10%를 삭감했습니다.
잘생겨서 벌어진 황당한 해프닝,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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