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서 신약 연구용 건조기 화재
입력 2018.03.20 (07:26)
수정 2018.03.2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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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오늘) 새벽 1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오송읍 신약개발지원센터 내 연구용 건조기에서 불이 났다.
불은 당직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고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
불은 당직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고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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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서 신약 연구용 건조기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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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0 07:26:35
- 수정2018-03-20 07:38:18
20일(오늘) 새벽 1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오송읍 신약개발지원센터 내 연구용 건조기에서 불이 났다.
불은 당직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고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
불은 당직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고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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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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