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운전자 가슴 ‘철렁’하게 만든 아기
입력 2018.03.20 (20:49)
수정 2018.03.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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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로를 달리던 차량 운전자가 뭔가를 발견하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답니다.
도대체 뭘 본 걸까요?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베트남 꽝닌 성의 도로인데요.
주행 중인 차량을 향해 트럭 운전자가 황급히 손짓합니다.
속도를 줄인 차량 앞에 뭔가 움직이는 게 보이죠.
생후 8개월 된 아기입니다.
어쩌다 혼자 도로까지 나온 걸까요?
운전자와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아기에게 달려가 구조했는데요.
다행히 다친 덴 없었답니다.
도로 한쪽에서 장사를 하는 엄마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아기가 기어 나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트럭 운전자의 기지와 차량 운전자의 재빠른 대응이 없었다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도로를 달리던 차량 운전자가 뭔가를 발견하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답니다.
도대체 뭘 본 걸까요?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베트남 꽝닌 성의 도로인데요.
주행 중인 차량을 향해 트럭 운전자가 황급히 손짓합니다.
속도를 줄인 차량 앞에 뭔가 움직이는 게 보이죠.
생후 8개월 된 아기입니다.
어쩌다 혼자 도로까지 나온 걸까요?
운전자와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아기에게 달려가 구조했는데요.
다행히 다친 덴 없었답니다.
도로 한쪽에서 장사를 하는 엄마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아기가 기어 나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트럭 운전자의 기지와 차량 운전자의 재빠른 대응이 없었다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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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운전자 가슴 ‘철렁’하게 만든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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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0 20:35:01
- 수정2018-03-20 20: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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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달리던 차량 운전자가 뭔가를 발견하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답니다.
도대체 뭘 본 걸까요?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베트남 꽝닌 성의 도로인데요.
주행 중인 차량을 향해 트럭 운전자가 황급히 손짓합니다.
속도를 줄인 차량 앞에 뭔가 움직이는 게 보이죠.
생후 8개월 된 아기입니다.
어쩌다 혼자 도로까지 나온 걸까요?
운전자와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아기에게 달려가 구조했는데요.
다행히 다친 덴 없었답니다.
도로 한쪽에서 장사를 하는 엄마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아기가 기어 나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트럭 운전자의 기지와 차량 운전자의 재빠른 대응이 없었다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도로를 달리던 차량 운전자가 뭔가를 발견하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답니다.
도대체 뭘 본 걸까요?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베트남 꽝닌 성의 도로인데요.
주행 중인 차량을 향해 트럭 운전자가 황급히 손짓합니다.
속도를 줄인 차량 앞에 뭔가 움직이는 게 보이죠.
생후 8개월 된 아기입니다.
어쩌다 혼자 도로까지 나온 걸까요?
운전자와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아기에게 달려가 구조했는데요.
다행히 다친 덴 없었답니다.
도로 한쪽에서 장사를 하는 엄마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아기가 기어 나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트럭 운전자의 기지와 차량 운전자의 재빠른 대응이 없었다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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