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남동 주한스위스대사관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8.03.20 (23:02) 수정 2018.03.20 (23: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일(오늘) 저녁 8시 반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주한스위스대사관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공사를 위해 쌓아둔 목재 등이 불에 탔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 테라스 옆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한남동 주한스위스대사관 화재…인명 피해 없어
    • 입력 2018-03-20 23:02:34
    • 수정2018-03-20 23:48:38
    사회
20일(오늘) 저녁 8시 반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주한스위스대사관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공사를 위해 쌓아둔 목재 등이 불에 탔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 테라스 옆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