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로 향하는 ‘프로야구 시범경기’

입력 2018.03.21 (00:55) 수정 2018.03.2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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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오랜만에 야구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죠.

누군가에게는 컨디션을 조절하는 시간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꼭 잡아야 할 기회인데요.

화요일, LG와 넥센의 경기에서도 감독의 눈도장을 받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새롭게 LG 유니폼을 입은 김현수의 모습, 그리고 다시 넥센 유니폼을 입은 박병호의 모습까지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2018 KBO리그 시범경기 [LG:넥센]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 4관왕에 오른 최민정이 화요일, 귀국했습니다.

그야말로 금의환향한 최민정은 “스타트를 보완하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는데요.

이미 정상에 서서 더 완벽한 스케이터로 성장해가는 그녀를 응원하겠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내일 밤에 돌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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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바지로 향하는 ‘프로야구 시범경기’
    • 입력 2018-03-21 00:48:37
    • 수정2018-03-21 01:11:17
    스포츠 하이라이트
이번에는 오랜만에 야구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죠.

누군가에게는 컨디션을 조절하는 시간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꼭 잡아야 할 기회인데요.

화요일, LG와 넥센의 경기에서도 감독의 눈도장을 받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새롭게 LG 유니폼을 입은 김현수의 모습, 그리고 다시 넥센 유니폼을 입은 박병호의 모습까지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2018 KBO리그 시범경기 [LG:넥센]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 4관왕에 오른 최민정이 화요일, 귀국했습니다.

그야말로 금의환향한 최민정은 “스타트를 보완하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는데요.

이미 정상에 서서 더 완벽한 스케이터로 성장해가는 그녀를 응원하겠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내일 밤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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