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부터 멜로망스까지…5월 ‘홀가분 페스티벌’

입력 2018.03.21 (14:03) 수정 2018.03.21 (14: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유와 김범수, 마마무, 멜로망스 등의 인기 가수들이 새봄 음악 축제에서 뭉친다.

21일 공연 주관사 CJ E&M에 따르면 이들은 5월 19일 오후 4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삼성카드 2018 홀가분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4회째인 '홀가분 페스티벌'은 봄 소풍을 연상시키는 도심형 피크닉 페스티벌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가수들이 출연해왔다.

삼성카드의 새 광고 모델이 된 아이유는 지난해 '팔레트'와 '꽃갈피 둘' 앨범으로 음원차트와 음악 시상식을 휩쓸었으며 이 무대에서도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진)로 이름을 올렸다.

또 가창력을 자랑하는 김범수와 '믿고 듣는'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 지난해 '선물'로 차트 역주행 신화를 만들어낸 멜로망스, '나만 알고 싶은 밴드'로 불린 소란이 함께 한다.

티켓은 삼성카드 컬처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삼성카드 컬처에서 결제하면 '1+1'이란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이유부터 멜로망스까지…5월 ‘홀가분 페스티벌’
    • 입력 2018-03-21 14:03:27
    • 수정2018-03-21 14:17:26
    연합뉴스
아이유와 김범수, 마마무, 멜로망스 등의 인기 가수들이 새봄 음악 축제에서 뭉친다.

21일 공연 주관사 CJ E&M에 따르면 이들은 5월 19일 오후 4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삼성카드 2018 홀가분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4회째인 '홀가분 페스티벌'은 봄 소풍을 연상시키는 도심형 피크닉 페스티벌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가수들이 출연해왔다.

삼성카드의 새 광고 모델이 된 아이유는 지난해 '팔레트'와 '꽃갈피 둘' 앨범으로 음원차트와 음악 시상식을 휩쓸었으며 이 무대에서도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진)로 이름을 올렸다.

또 가창력을 자랑하는 김범수와 '믿고 듣는'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 지난해 '선물'로 차트 역주행 신화를 만들어낸 멜로망스, '나만 알고 싶은 밴드'로 불린 소란이 함께 한다.

티켓은 삼성카드 컬처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삼성카드 컬처에서 결제하면 '1+1'이란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