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적발 2배 ↑
입력 2018.03.21 (18:04)
수정 2018.03.2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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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동산 실거래가를 허위 신고해 적발된 사례가 1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다운계약 등 실거래가 허위신고 사례를 7천 2백여 건 적발해 과태료 385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다운계약 등 실거래가 허위신고 사례를 7천 2백여 건 적발해 과태료 385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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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적발 2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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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1 18:07:50
- 수정2018-03-21 18:29:47
지난해 부동산 실거래가를 허위 신고해 적발된 사례가 1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다운계약 등 실거래가 허위신고 사례를 7천 2백여 건 적발해 과태료 385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다운계약 등 실거래가 허위신고 사례를 7천 2백여 건 적발해 과태료 385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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