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놀이공원 온 듯…아빠가 만든 딸의 침실!

입력 2018.03.22 (20:48) 수정 2018.03.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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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신데렐라 성에 앉아 환상적인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7살 된 셸비 양의 침실인데요.

미국 네바다주에 사는 라일 코람 씨가 놀이공원을 좋아하는 딸을 위해 직접 꾸민 거랍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이벤트 무대를 꾸미는 제작자라고 하죠.

손기술을 발휘해 천장에 수천개의 구멍을 뚫고 광섬유 램프를 장식했다는데요.

아빠의 정성이 느껴지죠.

총 3개월이 걸려 완성된 딸의 침실!

멀리가지 않아도 놀이공원에 온듯 자연스레 꿈나라에 빠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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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22 20:50:34
    • 수정2018-03-22 20: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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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신데렐라 성에 앉아 환상적인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7살 된 셸비 양의 침실인데요.

미국 네바다주에 사는 라일 코람 씨가 놀이공원을 좋아하는 딸을 위해 직접 꾸민 거랍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이벤트 무대를 꾸미는 제작자라고 하죠.

손기술을 발휘해 천장에 수천개의 구멍을 뚫고 광섬유 램프를 장식했다는데요.

아빠의 정성이 느껴지죠.

총 3개월이 걸려 완성된 딸의 침실!

멀리가지 않아도 놀이공원에 온듯 자연스레 꿈나라에 빠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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