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무 말 없이 호송차 탑승…MB 자택 출발 순간
입력 2018.03.23 (00:32)
수정 2018.03.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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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횡령 등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검찰은 어젯밤 11시 55분 서울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에 도착해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이 전 대통령은 잠시 뒤 오늘(23일) 새벽 0시 1분 집에서 나와 아무 말 없이 검찰 차량에 올라탔고, 0시 18분 서울 동부구치소에 도착해 미결수용자로 수감됐다.
검찰은 어젯밤 11시 55분 서울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에 도착해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이 전 대통령은 잠시 뒤 오늘(23일) 새벽 0시 1분 집에서 나와 아무 말 없이 검찰 차량에 올라탔고, 0시 18분 서울 동부구치소에 도착해 미결수용자로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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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아무 말 없이 호송차 탑승…MB 자택 출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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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3 00:32:28
- 수정2018-03-23 11:25:42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횡령 등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검찰은 어젯밤 11시 55분 서울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에 도착해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이 전 대통령은 잠시 뒤 오늘(23일) 새벽 0시 1분 집에서 나와 아무 말 없이 검찰 차량에 올라탔고, 0시 18분 서울 동부구치소에 도착해 미결수용자로 수감됐다.
검찰은 어젯밤 11시 55분 서울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에 도착해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이 전 대통령은 잠시 뒤 오늘(23일) 새벽 0시 1분 집에서 나와 아무 말 없이 검찰 차량에 올라탔고, 0시 18분 서울 동부구치소에 도착해 미결수용자로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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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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