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삼 ‘대활약’…전자랜드, KCC 꺾고 2승 1패

입력 2018.03.23 (01:03) 수정 2018.03.2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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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전에서는 흔히 말하는 미쳐주는 선수가 나타납니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도 깜짝 스타가 탄생했는데요.

지난 두 경기에서 득점이 없었던 전자랜드의 정영삼이 자신의 이름이 왜 ‘삼’자로 끝나는지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1승 1패, 균형을 무너뜨리고 승리를 가져간 팀을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합니다.

2017-2018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자랜드 : 전주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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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삼 ‘대활약’…전자랜드, KCC 꺾고 2승 1패
    • 입력 2018-03-23 01:29:28
    • 수정2018-03-23 01:52:05
    스포츠 하이라이트
단기전에서는 흔히 말하는 미쳐주는 선수가 나타납니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도 깜짝 스타가 탄생했는데요.

지난 두 경기에서 득점이 없었던 전자랜드의 정영삼이 자신의 이름이 왜 ‘삼’자로 끝나는지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1승 1패, 균형을 무너뜨리고 승리를 가져간 팀을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합니다.

2017-2018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자랜드 : 전주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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