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간 KBS 봄꽃음악회 개최
입력 2018.03.23 (10:53)
수정 2018.03.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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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봄꽃 축제를 맞아 KBS는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KBS 봄꽃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KBS 관현악단이 펼치는 '2018 장애인의 날 희망콘서트 선물'을 시작으로 KBS 국악관현악단이 펼치는 국악콘서트, 피아니스트 문지영과 소프라노 김수연, 테너 류정필이 함께할 KBS교향악단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 가수 백아연, 홍대광, 손준호, 노을, 클론 등이 참여한다.
초대권은 KBS 견학홀과 행사 당일 KBS홀 광장 매표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음악회는 KBS 관현악단이 펼치는 '2018 장애인의 날 희망콘서트 선물'을 시작으로 KBS 국악관현악단이 펼치는 국악콘서트, 피아니스트 문지영과 소프라노 김수연, 테너 류정필이 함께할 KBS교향악단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 가수 백아연, 홍대광, 손준호, 노을, 클론 등이 참여한다.
초대권은 KBS 견학홀과 행사 당일 KBS홀 광장 매표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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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3일간 KBS 봄꽃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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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3 10:53:35
- 수정2018-03-23 14:22:17

여의도 봄꽃 축제를 맞아 KBS는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KBS 봄꽃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KBS 관현악단이 펼치는 '2018 장애인의 날 희망콘서트 선물'을 시작으로 KBS 국악관현악단이 펼치는 국악콘서트, 피아니스트 문지영과 소프라노 김수연, 테너 류정필이 함께할 KBS교향악단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 가수 백아연, 홍대광, 손준호, 노을, 클론 등이 참여한다.
초대권은 KBS 견학홀과 행사 당일 KBS홀 광장 매표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음악회는 KBS 관현악단이 펼치는 '2018 장애인의 날 희망콘서트 선물'을 시작으로 KBS 국악관현악단이 펼치는 국악콘서트, 피아니스트 문지영과 소프라노 김수연, 테너 류정필이 함께할 KBS교향악단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 가수 백아연, 홍대광, 손준호, 노을, 클론 등이 참여한다.
초대권은 KBS 견학홀과 행사 당일 KBS홀 광장 매표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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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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