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산악 사고 24%가 3~5월 발생…안전 당부”
입력 2018.03.23 (12:38)
수정 2018.03.2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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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발생하는 산악 사고 가운데 24%가 봄철에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최근 4년 간 경기도에서 일어난 산악 사고 7천여 건 가운데 24%가 3월에서 5월 사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안전본부는 특히 날이 풀리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고 등반 시 적절한 안전 장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최근 4년 간 경기도에서 일어난 산악 사고 7천여 건 가운데 24%가 3월에서 5월 사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안전본부는 특히 날이 풀리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고 등반 시 적절한 안전 장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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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산악 사고 24%가 3~5월 발생…안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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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3 12:37:27
- 수정2018-03-23 12:51:06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산악 사고 가운데 24%가 봄철에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최근 4년 간 경기도에서 일어난 산악 사고 7천여 건 가운데 24%가 3월에서 5월 사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안전본부는 특히 날이 풀리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고 등반 시 적절한 안전 장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최근 4년 간 경기도에서 일어난 산악 사고 7천여 건 가운데 24%가 3월에서 5월 사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안전본부는 특히 날이 풀리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고 등반 시 적절한 안전 장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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