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어린이집 통원차량 사고…교사 등 24명 부상
입력 2018.03.23 (15:48)
수정 2018.03.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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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10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도로에서 어린이집 통원차량과 승용차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통원 차량 안에 타고 있던 어린이집 교사 박모 씨가 중상을 입었고, 운전기사와 어린이 등 2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통원 차량 안에 타고 있던 어린이집 교사 박모 씨가 중상을 입었고, 운전기사와 어린이 등 2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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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서 어린이집 통원차량 사고…교사 등 2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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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3 15: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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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10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도로에서 어린이집 통원차량과 승용차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통원 차량 안에 타고 있던 어린이집 교사 박모 씨가 중상을 입었고, 운전기사와 어린이 등 2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통원 차량 안에 타고 있던 어린이집 교사 박모 씨가 중상을 입었고, 운전기사와 어린이 등 2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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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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