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26일 천안함 피격 8주기 상기 전 해역 해상기동훈련
입력 2018.03.23 (19:21)
수정 2018.03.2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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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천안함 피격 8주기를 상기하며 해상기동훈련을 할 예정이다.
해군 관계자는 23일(오늘) 천안함 피격사건 8주기인 오는 26일에 한반도 전 해역에서 영해 수호 의지를 다지는 해상기동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해군 1, 2, 3함대 사령부가 구축함과 호위함, 초계함 등 함정 10여 척과 해상초계기 등 항공기 수 대를 동원해 해상기동훈련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은 2010년 이후 해마다 천안함 피격사건 발발일을 전후로 전 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해군 관계자는 23일(오늘) 천안함 피격사건 8주기인 오는 26일에 한반도 전 해역에서 영해 수호 의지를 다지는 해상기동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해군 1, 2, 3함대 사령부가 구축함과 호위함, 초계함 등 함정 10여 척과 해상초계기 등 항공기 수 대를 동원해 해상기동훈련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은 2010년 이후 해마다 천안함 피격사건 발발일을 전후로 전 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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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26일 천안함 피격 8주기 상기 전 해역 해상기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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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3 19:21:01
- 수정2018-03-23 19:24:16

해군이 천안함 피격 8주기를 상기하며 해상기동훈련을 할 예정이다.
해군 관계자는 23일(오늘) 천안함 피격사건 8주기인 오는 26일에 한반도 전 해역에서 영해 수호 의지를 다지는 해상기동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해군 1, 2, 3함대 사령부가 구축함과 호위함, 초계함 등 함정 10여 척과 해상초계기 등 항공기 수 대를 동원해 해상기동훈련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은 2010년 이후 해마다 천안함 피격사건 발발일을 전후로 전 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해군 관계자는 23일(오늘) 천안함 피격사건 8주기인 오는 26일에 한반도 전 해역에서 영해 수호 의지를 다지는 해상기동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해군 1, 2, 3함대 사령부가 구축함과 호위함, 초계함 등 함정 10여 척과 해상초계기 등 항공기 수 대를 동원해 해상기동훈련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은 2010년 이후 해마다 천안함 피격사건 발발일을 전후로 전 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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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기자 ok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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