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km 무면허운전 10대…추격전 끝 검거
입력 2018.03.23 (23:17)
수정 2018.03.2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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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경찰서는 차량을 훔쳐 무면허로 운전하고 추격전을 벌인 혐의로 고교생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중학생 2명을 조사 중입니다.
이들은 지난 18일 전남 고흥 등지에서 훔친 차량 3대를 번갈아 타면서 무면허로 인천까지 3백여㎞를 운전한 뒤, 경찰과 10여분 간 추격전 끝에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18일 전남 고흥 등지에서 훔친 차량 3대를 번갈아 타면서 무면허로 인천까지 3백여㎞를 운전한 뒤, 경찰과 10여분 간 추격전 끝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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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km 무면허운전 10대…추격전 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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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3 23:18:28
- 수정2018-03-23 23:38:52

인천 논현경찰서는 차량을 훔쳐 무면허로 운전하고 추격전을 벌인 혐의로 고교생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중학생 2명을 조사 중입니다.
이들은 지난 18일 전남 고흥 등지에서 훔친 차량 3대를 번갈아 타면서 무면허로 인천까지 3백여㎞를 운전한 뒤, 경찰과 10여분 간 추격전 끝에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18일 전남 고흥 등지에서 훔친 차량 3대를 번갈아 타면서 무면허로 인천까지 3백여㎞를 운전한 뒤, 경찰과 10여분 간 추격전 끝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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