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 정상회담 등 남북관계 현황 보고
입력 2018.03.26 (07:35)
수정 2018.03.2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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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원회가 간담회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에 대한 국정원 보고를 받는다.
정보위의 26일(오늘) 간담회와 전체회의에는 서훈 국정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북, 방미 성과와 이에 대한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의 반응을 보고받고 관련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훈 국정원장이 청와대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에도 참여하고 있는 만큼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의와 주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정보위의 26일(오늘) 간담회와 전체회의에는 서훈 국정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북, 방미 성과와 이에 대한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의 반응을 보고받고 관련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훈 국정원장이 청와대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에도 참여하고 있는 만큼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의와 주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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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정보위, 정상회담 등 남북관계 현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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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6 07:35:30
- 수정2018-03-26 07:39:58

국회 정보위원회가 간담회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에 대한 국정원 보고를 받는다.
정보위의 26일(오늘) 간담회와 전체회의에는 서훈 국정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북, 방미 성과와 이에 대한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의 반응을 보고받고 관련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훈 국정원장이 청와대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에도 참여하고 있는 만큼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의와 주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정보위의 26일(오늘) 간담회와 전체회의에는 서훈 국정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북, 방미 성과와 이에 대한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의 반응을 보고받고 관련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훈 국정원장이 청와대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에도 참여하고 있는 만큼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의와 주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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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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