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공공부문 차량 2부제
입력 2018.03.26 (09:29)
수정 2018.03.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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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유지함에 따라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수도권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를 적용받아 차량 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특히 공공기관 주차장 4백여 개를 전면 폐쇄하되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정책은 시행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수도권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를 적용받아 차량 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특히 공공기관 주차장 4백여 개를 전면 폐쇄하되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정책은 시행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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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공공부문 차량 2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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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6 09:30:48
- 수정2018-03-26 10:00:34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유지함에 따라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수도권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를 적용받아 차량 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특히 공공기관 주차장 4백여 개를 전면 폐쇄하되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정책은 시행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수도권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를 적용받아 차량 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특히 공공기관 주차장 4백여 개를 전면 폐쇄하되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정책은 시행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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