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北 시간 끌 가능성…비핵화 본론 들어가야”
입력 2018.03.26 (09:36)
수정 2018.03.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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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에 지명된 존 볼턴 내정자는 북한이 비핵화 협상의 시간을 끌 가능성이 있다며 본론으로 빨리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볼턴 내정자는 미국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핵탄두를 미국으로 보내는 데 필요한 것들이 있으며 시간을 벌려고 협상을 천천히 가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볼턴 내정자는 또 그런 행동이 북한이 25년 동안 계속 해온 일이라며 북한이 어떻게 비핵화할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더 빨리 논의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수록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볼턴 내정자는 미국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핵탄두를 미국으로 보내는 데 필요한 것들이 있으며 시간을 벌려고 협상을 천천히 가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볼턴 내정자는 또 그런 행동이 북한이 25년 동안 계속 해온 일이라며 북한이 어떻게 비핵화할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더 빨리 논의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수록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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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턴 “北 시간 끌 가능성…비핵화 본론 들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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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6 09:37:28
- 수정2018-03-26 10:00:37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에 지명된 존 볼턴 내정자는 북한이 비핵화 협상의 시간을 끌 가능성이 있다며 본론으로 빨리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볼턴 내정자는 미국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핵탄두를 미국으로 보내는 데 필요한 것들이 있으며 시간을 벌려고 협상을 천천히 가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볼턴 내정자는 또 그런 행동이 북한이 25년 동안 계속 해온 일이라며 북한이 어떻게 비핵화할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더 빨리 논의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수록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볼턴 내정자는 미국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핵탄두를 미국으로 보내는 데 필요한 것들이 있으며 시간을 벌려고 협상을 천천히 가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볼턴 내정자는 또 그런 행동이 북한이 25년 동안 계속 해온 일이라며 북한이 어떻게 비핵화할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더 빨리 논의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수록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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