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뒤덮인 하늘…‘마스크가 아닌 방독면이 필요해’

입력 2018.03.26 (10:42) 수정 2018.03.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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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이 올수도 있습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시민 주도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대중교통을 이용합시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회원들이 대중교통 이용, 차량2부제 등을 홍보하고 있다.
마스크로는 부족해
잿빛 서울
미세먼지 마스크 가져가세요 전 경기도 수원에서 서울역을 오가는 8800번 버스에 미세먼지 마스크가 비치돼 있다. 경기도는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간선 급행버스 16개 노선 185대에서 미세먼지 마스크 1만8천장을 무료 배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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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26 10: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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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시민 주도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시민 주도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시민 주도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시민 주도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시민 주도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시민 주도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시민 주도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시민 주도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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