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 국정원과 비공개 간담회…‘남북정상회담’ 등 보고 받아
입력 2018.03.26 (11:03)
수정 2018.03.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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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원회는 26일(오늘) 비공개 간담회를 열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대북 정책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강석호 정보위원장과 여야 간사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김상균 대북담당 2차장을 상대로 평창 동계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 등 현재 진행중인 남북대화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질문했다.
서훈 국정원장도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지만, 인사만 한 후 자리를 떴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이와 관련해 "평창올림픽 이후 남북정상회담 등 예민한 이야기가 많다"면서 "언론 브리핑은 없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강석호 정보위원장과 여야 간사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김상균 대북담당 2차장을 상대로 평창 동계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 등 현재 진행중인 남북대화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질문했다.
서훈 국정원장도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지만, 인사만 한 후 자리를 떴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이와 관련해 "평창올림픽 이후 남북정상회담 등 예민한 이야기가 많다"면서 "언론 브리핑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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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정보위, 국정원과 비공개 간담회…‘남북정상회담’ 등 보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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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6 11:03:37
- 수정2018-03-26 11:34:20

국회 정보위원회는 26일(오늘) 비공개 간담회를 열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대북 정책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강석호 정보위원장과 여야 간사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김상균 대북담당 2차장을 상대로 평창 동계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 등 현재 진행중인 남북대화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질문했다.
서훈 국정원장도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지만, 인사만 한 후 자리를 떴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이와 관련해 "평창올림픽 이후 남북정상회담 등 예민한 이야기가 많다"면서 "언론 브리핑은 없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강석호 정보위원장과 여야 간사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김상균 대북담당 2차장을 상대로 평창 동계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 등 현재 진행중인 남북대화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질문했다.
서훈 국정원장도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지만, 인사만 한 후 자리를 떴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이와 관련해 "평창올림픽 이후 남북정상회담 등 예민한 이야기가 많다"면서 "언론 브리핑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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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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