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모 자네티’ 경기필 상임지휘자 맡아
입력 2018.03.26 (13:58)
수정 2018.03.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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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의 마시모 자네티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새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을 맡는다.
경기도 문화의 전당은 마시모 자네티가 오는 9월부터 2년 동안 경기필과 함께 공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1962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자네티는 밀라노 음악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하고 라 스칼라와 베를린 국립오페라단 등 유명 악단을 지휘했다.
오페라 외에도 체코 필하모니, 슈투트가르트 라디오심포니, NHK 심포니 등 여러 대륙 유수의 악단과 공연했다.
자네티는 오는 9월 취임연주회를 시작으로 경기필과 매년 10여 차례 연주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경기도 문화의 전당은 마시모 자네티가 오는 9월부터 2년 동안 경기필과 함께 공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1962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자네티는 밀라노 음악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하고 라 스칼라와 베를린 국립오페라단 등 유명 악단을 지휘했다.
오페라 외에도 체코 필하모니, 슈투트가르트 라디오심포니, NHK 심포니 등 여러 대륙 유수의 악단과 공연했다.
자네티는 오는 9월 취임연주회를 시작으로 경기필과 매년 10여 차례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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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모 자네티’ 경기필 상임지휘자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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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6 13:58:52
- 수정2018-03-26 14:02:16

이탈리아 출신의 마시모 자네티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새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을 맡는다.
경기도 문화의 전당은 마시모 자네티가 오는 9월부터 2년 동안 경기필과 함께 공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1962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자네티는 밀라노 음악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하고 라 스칼라와 베를린 국립오페라단 등 유명 악단을 지휘했다.
오페라 외에도 체코 필하모니, 슈투트가르트 라디오심포니, NHK 심포니 등 여러 대륙 유수의 악단과 공연했다.
자네티는 오는 9월 취임연주회를 시작으로 경기필과 매년 10여 차례 연주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경기도 문화의 전당은 마시모 자네티가 오는 9월부터 2년 동안 경기필과 함께 공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1962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자네티는 밀라노 음악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하고 라 스칼라와 베를린 국립오페라단 등 유명 악단을 지휘했다.
오페라 외에도 체코 필하모니, 슈투트가르트 라디오심포니, NHK 심포니 등 여러 대륙 유수의 악단과 공연했다.
자네티는 오는 9월 취임연주회를 시작으로 경기필과 매년 10여 차례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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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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