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홈피 ‘e-현장행정실’ 개시…“노동 정보 종합 제공”
입력 2018.03.26 (15:02)
수정 2018.03.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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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오늘(26일) 디지털 상황판인 '고용노동부 e-현장행정실' 시연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운용에 들어갔다.
'e-현장행정실'은 고용과 노사관계, 산업재해 등 고용노동 분야 정보를 현장 상황·정책 추진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에게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이다.
고용부는 지난 2월 홈페이지를 통해 1단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고용·임금 등 일부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데 이어, 이번에 2단계로 비정규직과 청년 등 핵심정보를 추가해 고용·비정규직 등 노동시장 정보와 근로감독·산업재해 등 노동정책 정보, 여성·청년 등 정책 대상별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번 'e-현장행정실' 서비스 개통으로 고용과 노사관계, 산재현황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임금체불과 비정규직, 청년일자리사업 등 정책 추진현황을 각 항목별로 입체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현장행정실'은 고용과 노사관계, 산업재해 등 고용노동 분야 정보를 현장 상황·정책 추진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에게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이다.
고용부는 지난 2월 홈페이지를 통해 1단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고용·임금 등 일부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데 이어, 이번에 2단계로 비정규직과 청년 등 핵심정보를 추가해 고용·비정규직 등 노동시장 정보와 근로감독·산업재해 등 노동정책 정보, 여성·청년 등 정책 대상별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번 'e-현장행정실' 서비스 개통으로 고용과 노사관계, 산재현황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임금체불과 비정규직, 청년일자리사업 등 정책 추진현황을 각 항목별로 입체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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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홈피 ‘e-현장행정실’ 개시…“노동 정보 종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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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6 15:02:56
- 수정2018-03-26 15:04:31

고용노동부가 오늘(26일) 디지털 상황판인 '고용노동부 e-현장행정실' 시연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운용에 들어갔다.
'e-현장행정실'은 고용과 노사관계, 산업재해 등 고용노동 분야 정보를 현장 상황·정책 추진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에게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이다.
고용부는 지난 2월 홈페이지를 통해 1단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고용·임금 등 일부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데 이어, 이번에 2단계로 비정규직과 청년 등 핵심정보를 추가해 고용·비정규직 등 노동시장 정보와 근로감독·산업재해 등 노동정책 정보, 여성·청년 등 정책 대상별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번 'e-현장행정실' 서비스 개통으로 고용과 노사관계, 산재현황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임금체불과 비정규직, 청년일자리사업 등 정책 추진현황을 각 항목별로 입체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현장행정실'은 고용과 노사관계, 산업재해 등 고용노동 분야 정보를 현장 상황·정책 추진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에게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이다.
고용부는 지난 2월 홈페이지를 통해 1단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고용·임금 등 일부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데 이어, 이번에 2단계로 비정규직과 청년 등 핵심정보를 추가해 고용·비정규직 등 노동시장 정보와 근로감독·산업재해 등 노동정책 정보, 여성·청년 등 정책 대상별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번 'e-현장행정실' 서비스 개통으로 고용과 노사관계, 산재현황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임금체불과 비정규직, 청년일자리사업 등 정책 추진현황을 각 항목별로 입체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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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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