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 “페이스북 신뢰도 41%…최하위권 추락”
입력 2018.03.26 (17:15)
수정 2018.03.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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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정보 유출 파문을 일으킨 페이스북의 신뢰도가 주요 IT 기업들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성인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최근 자체 여론조사 결과, 페이스북의 신뢰도는 41%로 아마존 66%, 구글 62%, 야후 47%보다 낮았다고 전했습니다.
현 상황이 최대 위기라고 판단한 페이스북은 미국과 영국의 주요 신문에 전면 사과 광고까지 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성인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최근 자체 여론조사 결과, 페이스북의 신뢰도는 41%로 아마존 66%, 구글 62%, 야후 47%보다 낮았다고 전했습니다.
현 상황이 최대 위기라고 판단한 페이스북은 미국과 영국의 주요 신문에 전면 사과 광고까지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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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통신 “페이스북 신뢰도 41%…최하위권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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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3-26 17:27:42

최근 개인정보 유출 파문을 일으킨 페이스북의 신뢰도가 주요 IT 기업들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성인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최근 자체 여론조사 결과, 페이스북의 신뢰도는 41%로 아마존 66%, 구글 62%, 야후 47%보다 낮았다고 전했습니다.
현 상황이 최대 위기라고 판단한 페이스북은 미국과 영국의 주요 신문에 전면 사과 광고까지 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성인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최근 자체 여론조사 결과, 페이스북의 신뢰도는 41%로 아마존 66%, 구글 62%, 야후 47%보다 낮았다고 전했습니다.
현 상황이 최대 위기라고 판단한 페이스북은 미국과 영국의 주요 신문에 전면 사과 광고까지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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