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공사현장서 근로자 1명 추락해 골절상
입력 2018.03.26 (19:36)
수정 2018.03.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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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1명이 공사장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오늘(26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 파주시 야당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49살 공 모 씨가 추락해 오른쪽 다리가 부러졌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경기 파주소방서 관계자는 "공사장 근로자가 일하는 도중 추락해 출혈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이 씨를 병원으로 후송했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26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 파주시 야당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49살 공 모 씨가 추락해 오른쪽 다리가 부러졌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경기 파주소방서 관계자는 "공사장 근로자가 일하는 도중 추락해 출혈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이 씨를 병원으로 후송했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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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공사현장서 근로자 1명 추락해 골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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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6 19:36:48
- 수정2018-03-26 20:04:06

근로자 1명이 공사장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오늘(26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 파주시 야당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49살 공 모 씨가 추락해 오른쪽 다리가 부러졌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경기 파주소방서 관계자는 "공사장 근로자가 일하는 도중 추락해 출혈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이 씨를 병원으로 후송했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26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 파주시 야당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49살 공 모 씨가 추락해 오른쪽 다리가 부러졌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경기 파주소방서 관계자는 "공사장 근로자가 일하는 도중 추락해 출혈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이 씨를 병원으로 후송했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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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기자 ok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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