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영장심사 불출석…“28일로 연기”
입력 2018.03.26 (23:05)
수정 2018.03.2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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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오늘 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안 전 지사 측은 국민들의 실망과 좌절감에 대한 참회의 뜻이라며 불출석 사유를 밝혔습니다.
법원은 오늘 예정됐던 영장심사를 모레 오후로 연기했습니다.
안 전 지사 측은 국민들의 실망과 좌절감에 대한 참회의 뜻이라며 불출석 사유를 밝혔습니다.
법원은 오늘 예정됐던 영장심사를 모레 오후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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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 영장심사 불출석…“28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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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6 23:08:21
- 수정2018-03-26 23:36:49

비서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오늘 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안 전 지사 측은 국민들의 실망과 좌절감에 대한 참회의 뜻이라며 불출석 사유를 밝혔습니다.
법원은 오늘 예정됐던 영장심사를 모레 오후로 연기했습니다.
안 전 지사 측은 국민들의 실망과 좌절감에 대한 참회의 뜻이라며 불출석 사유를 밝혔습니다.
법원은 오늘 예정됐던 영장심사를 모레 오후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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