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미만 침대 추락·60살 이상 미끄러짐 많아”

입력 2018.03.27 (18:04) 수정 2018.03.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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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생한 소비자 안전사고 가운데 10살 미만의 침대 추락 사고와 60살 이상의 바닥 미끄러짐 사고가 가장 많았다고 한국소비자원이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어린이나 노약자가 있는 곳에서는 낙상 방지 손잡이와 미끄럼 방지장치 등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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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살 미만 침대 추락·60살 이상 미끄러짐 많아”
    • 입력 2018-03-27 18:06:28
    • 수정2018-03-27 18:28:46
    통합뉴스룸ET
지난해 발생한 소비자 안전사고 가운데 10살 미만의 침대 추락 사고와 60살 이상의 바닥 미끄러짐 사고가 가장 많았다고 한국소비자원이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어린이나 노약자가 있는 곳에서는 낙상 방지 손잡이와 미끄럼 방지장치 등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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