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인정전 내부 10월까지 일반 공개
입력 2018.03.27 (19:30)
수정 2018.03.27 (19: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관람이 제한됐던 창덕궁 인정전 내부가 한시적으로 일반에 공개됩니다.
문화재청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에서 토요일, 인정전 내부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보 제225호인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 등 조선시대 국가 주요 행사를 치르던 곳입니다.
관람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문화재청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에서 토요일, 인정전 내부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보 제225호인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 등 조선시대 국가 주요 행사를 치르던 곳입니다.
관람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덕궁 인정전 내부 10월까지 일반 공개
-
- 입력 2018-03-27 19:32:23
- 수정2018-03-27 19:34:00

그동안 관람이 제한됐던 창덕궁 인정전 내부가 한시적으로 일반에 공개됩니다.
문화재청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에서 토요일, 인정전 내부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보 제225호인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 등 조선시대 국가 주요 행사를 치르던 곳입니다.
관람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문화재청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에서 토요일, 인정전 내부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보 제225호인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 등 조선시대 국가 주요 행사를 치르던 곳입니다.
관람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