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댓글 공작’ 특별수사단, 경찰청 보안국 압수수색
입력 2018.03.29 (17:08)
수정 2018.03.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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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시절 이른바 댓글 공작에 경찰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자체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 경찰청 보안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오전 9시부터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본청에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보안국장실 등 보안국 전체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당시 보안국 지휘·실무선에 있던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오전 9시부터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본청에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보안국장실 등 보안국 전체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당시 보안국 지휘·실무선에 있던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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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댓글 공작’ 특별수사단, 경찰청 보안국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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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3-29 17:11:41

이명박 정부 시절 이른바 댓글 공작에 경찰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자체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 경찰청 보안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오전 9시부터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본청에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보안국장실 등 보안국 전체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당시 보안국 지휘·실무선에 있던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오전 9시부터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본청에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보안국장실 등 보안국 전체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당시 보안국 지휘·실무선에 있던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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