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미세먼지 ‘보통’ …큰 일교차에 건강관리 유의

입력 2018.03.29 (23:23) 수정 2018.03.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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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맘껏 봄기운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낮아지겠는데요.

실내에서 환기해도 좋겠고, 근교로 봄꽃 보러 가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내일도 일교차는 크겠습니다.

아침에는 서울이 9도 춘천은 6도로 쌀쌀하겠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20도를 웃돌겠는데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서늘한 동풍이 불면서 동쪽지역과 서쪽지역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서울은 낮기온 20도까지 오르겠지만, 강릉은 15도에 머물겠습니다.

영동과 경북 지역에 이어 제주 산지에도 건조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영남 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부터 평소보다 바닷물 높이가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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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미세먼지 ‘보통’ …큰 일교차에 건강관리 유의
    • 입력 2018-03-29 23:27:39
    • 수정2018-03-29 23: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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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맘껏 봄기운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낮아지겠는데요.

실내에서 환기해도 좋겠고, 근교로 봄꽃 보러 가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내일도 일교차는 크겠습니다.

아침에는 서울이 9도 춘천은 6도로 쌀쌀하겠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20도를 웃돌겠는데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서늘한 동풍이 불면서 동쪽지역과 서쪽지역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서울은 낮기온 20도까지 오르겠지만, 강릉은 15도에 머물겠습니다.

영동과 경북 지역에 이어 제주 산지에도 건조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영남 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부터 평소보다 바닷물 높이가 높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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