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중 무궁화호 객실유리 깨져 2명 경상

입력 2018.03.30 (06:15) 수정 2018.03.3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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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8시 40분쯤 강원도 원주시 치악터널 인근에서 정동진에서 청량리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 객실 유리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61살 성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코레일은 현재 중앙선 열차는 정상 운행중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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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행중 무궁화호 객실유리 깨져 2명 경상
    • 입력 2018-03-30 06:17:10
    • 수정2018-03-30 06:29:02
    뉴스광장 1부
어젯 밤 8시 40분쯤 강원도 원주시 치악터널 인근에서 정동진에서 청량리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 객실 유리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61살 성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코레일은 현재 중앙선 열차는 정상 운행중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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