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대북 블랙리스트 49개 추가…역대 최대”
입력 2018.03.31 (12:04)
수정 2018.03.3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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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제재결의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과 무역 회사 등 49곳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대북 제재 대상은 북한 관련 선박 27척과 선박과 무역회사 21곳 그리고 개인 1명 등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대부분의 선박은 자산이 동결됨과 동시에 회원국 항구에 입항이 금지되며 선박과 무역회사들은 자산이 동결됩니다.
이번 대북 제재 대상은 북한 관련 선박 27척과 선박과 무역회사 21곳 그리고 개인 1명 등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대부분의 선박은 자산이 동결됨과 동시에 회원국 항구에 입항이 금지되며 선박과 무역회사들은 자산이 동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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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리, 대북 블랙리스트 49개 추가…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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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31 12:06:06
- 수정2018-03-31 12:12:09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제재결의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과 무역 회사 등 49곳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대북 제재 대상은 북한 관련 선박 27척과 선박과 무역회사 21곳 그리고 개인 1명 등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대부분의 선박은 자산이 동결됨과 동시에 회원국 항구에 입항이 금지되며 선박과 무역회사들은 자산이 동결됩니다.
이번 대북 제재 대상은 북한 관련 선박 27척과 선박과 무역회사 21곳 그리고 개인 1명 등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대부분의 선박은 자산이 동결됨과 동시에 회원국 항구에 입항이 금지되며 선박과 무역회사들은 자산이 동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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