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37억 아시아인의 축제 부산 아시아 경기대회가 드디어 오늘 화려한 개회식과 함께 막이 올랐습니다.
이 소식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을 연결해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홍기섭 앵커!
⊙앵커: 부산입니다.
⊙앵커: 남과 북이 하나된 개회식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앵커: 네, 그렇습니다.
화려한 개회식이 끝난 지도 벌써 한 시간이 다 돼 가고 있습니다마는 아직도 이곳은 흥분과 설레임으로 가득합니다.
오늘 개회식은 그야말로 남과 북이 하나가 돼서 아시아의 화합을 만방에 과시한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먼저 개회식 주요 장면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소식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을 연결해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홍기섭 앵커!
⊙앵커: 부산입니다.
⊙앵커: 남과 북이 하나된 개회식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앵커: 네, 그렇습니다.
화려한 개회식이 끝난 지도 벌써 한 시간이 다 돼 가고 있습니다마는 아직도 이곳은 흥분과 설레임으로 가득합니다.
오늘 개회식은 그야말로 남과 북이 하나가 돼서 아시아의 화합을 만방에 과시한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먼저 개회식 주요 장면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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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시안게임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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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9-29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37억 아시아인의 축제 부산 아시아 경기대회가 드디어 오늘 화려한 개회식과 함께 막이 올랐습니다.
이 소식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을 연결해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홍기섭 앵커!
⊙앵커: 부산입니다.
⊙앵커: 남과 북이 하나된 개회식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앵커: 네, 그렇습니다.
화려한 개회식이 끝난 지도 벌써 한 시간이 다 돼 가고 있습니다마는 아직도 이곳은 흥분과 설레임으로 가득합니다.
오늘 개회식은 그야말로 남과 북이 하나가 돼서 아시아의 화합을 만방에 과시한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먼저 개회식 주요 장면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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