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여객기에서 본 ‘오로라 쇼’

입력 2018.04.06 (20:47) 수정 2018.04.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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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상공을 날던 여객기인데요. 날개 너머로 초록 빛줄기가 물결처럼 일렁입니다.

쉽게 볼 수 없기 때문에 '행운의 상징'으로도 여겨지는 오로라!인데요.

탑승객 '브래드 핍스' 씨가 오로라 관광 전세기를 타고 그 후기를 영상으로 공유했습니다.

지난해 처음 취항한 '오로라 관광 전세기'는 1년에 단 한 차례 운항하는데요.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약 6시간 동안 맨눈으로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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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여객기에서 본 ‘오로라 쇼’
    • 입력 2018-04-06 20:49:16
    • 수정2018-04-06 20:51:09
    글로벌24
뉴질랜드 상공을 날던 여객기인데요. 날개 너머로 초록 빛줄기가 물결처럼 일렁입니다.

쉽게 볼 수 없기 때문에 '행운의 상징'으로도 여겨지는 오로라!인데요.

탑승객 '브래드 핍스' 씨가 오로라 관광 전세기를 타고 그 후기를 영상으로 공유했습니다.

지난해 처음 취항한 '오로라 관광 전세기'는 1년에 단 한 차례 운항하는데요.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약 6시간 동안 맨눈으로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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