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산불 시설 피해 90억 원” 잠정 집계
입력 2018.04.07 (17:01)
수정 2018.04.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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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강원도 고성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시설물 피해 규모가 9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성군은 공공시설물 피해 80억 원, 주택과 창고 피해 약 5억 3천억 원 등 피해 규모를 모두 합쳤을 때, 90억 원 정도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피해조사가 거의 마무리돼,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복구에 들어간다고 전했습니다.
고성군은 공공시설물 피해 80억 원, 주택과 창고 피해 약 5억 3천억 원 등 피해 규모를 모두 합쳤을 때, 90억 원 정도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피해조사가 거의 마무리돼,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복구에 들어간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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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산불 시설 피해 90억 원” 잠정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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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07 17:03:20
- 수정2018-04-07 17:09:36
지난달 말 강원도 고성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시설물 피해 규모가 9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성군은 공공시설물 피해 80억 원, 주택과 창고 피해 약 5억 3천억 원 등 피해 규모를 모두 합쳤을 때, 90억 원 정도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피해조사가 거의 마무리돼,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복구에 들어간다고 전했습니다.
고성군은 공공시설물 피해 80억 원, 주택과 창고 피해 약 5억 3천억 원 등 피해 규모를 모두 합쳤을 때, 90억 원 정도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피해조사가 거의 마무리돼,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복구에 들어간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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