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흐려져 중부지방과 호남지방 밤늦게

입력 2002.10.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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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10월의 첫날 오늘은 날씨가 점점 흐려져서 중부지방과 호남지방 밤이나 밤늦게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중부지방으로는 밤 사이 천둥번개도 치겠는데요.
내일까지 5에서 10mm, 호남지방은 내리더라도 5mm가 채 되지 않겠습니다.
내일은 비가 조금 온 뒤 날씨가 개겠는데요.
오늘이나 내일 모두 아시아경기대회가 펼쳐지는 영남권에서는 비소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오늘 한낮의 최고기온은 서울이 24도, 대전 24도, 춘천과 강릉이 23도로 중부지방은 25도를 밑돌겠고 남부지방에서는 대구와 광주가 26도, 부산이 25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에서 약간 덥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10월 1일 화요일 아침 KBS 뉴스광장 마칩니다.
⊙앵커: 내일 아침에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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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 흐려져 중부지방과 호남지방 밤늦게
    • 입력 2002-10-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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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10월의 첫날 오늘은 날씨가 점점 흐려져서 중부지방과 호남지방 밤이나 밤늦게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중부지방으로는 밤 사이 천둥번개도 치겠는데요. 내일까지 5에서 10mm, 호남지방은 내리더라도 5mm가 채 되지 않겠습니다. 내일은 비가 조금 온 뒤 날씨가 개겠는데요. 오늘이나 내일 모두 아시아경기대회가 펼쳐지는 영남권에서는 비소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오늘 한낮의 최고기온은 서울이 24도, 대전 24도, 춘천과 강릉이 23도로 중부지방은 25도를 밑돌겠고 남부지방에서는 대구와 광주가 26도, 부산이 25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에서 약간 덥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10월 1일 화요일 아침 KBS 뉴스광장 마칩니다. ⊙앵커: 내일 아침에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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