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 돼지농장 구제역 의심 신고”
입력 2018.04.11 (17:16)
수정 2018.04.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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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방역대 내에 위치해 이동이 제한된 농가 중 한 곳으로, 농식품부가 신고 직후 현장에 가축방역관을 보내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고가 양성으로 확인될 경우 지난달 27일 김포 대곶면, 이달 2일 김포 하성면의 돼지농장 등에 이어 세 번째 확진 사례가 됩니다.
해당 농장은 방역대 내에 위치해 이동이 제한된 농가 중 한 곳으로, 농식품부가 신고 직후 현장에 가축방역관을 보내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고가 양성으로 확인될 경우 지난달 27일 김포 대곶면, 이달 2일 김포 하성면의 돼지농장 등에 이어 세 번째 확진 사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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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김포 돼지농장 구제역 의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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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1 17:17:52
- 수정2018-04-11 17:30:21
![](/data/news/2018/04/11/3632956_160.jpg)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방역대 내에 위치해 이동이 제한된 농가 중 한 곳으로, 농식품부가 신고 직후 현장에 가축방역관을 보내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고가 양성으로 확인될 경우 지난달 27일 김포 대곶면, 이달 2일 김포 하성면의 돼지농장 등에 이어 세 번째 확진 사례가 됩니다.
해당 농장은 방역대 내에 위치해 이동이 제한된 농가 중 한 곳으로, 농식품부가 신고 직후 현장에 가축방역관을 보내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고가 양성으로 확인될 경우 지난달 27일 김포 대곶면, 이달 2일 김포 하성면의 돼지농장 등에 이어 세 번째 확진 사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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