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018 뉴욕 TV&필름 페스티벌’ 5개 부문 수상

입력 2018.04.11 (19:46) 수정 2018.04.11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가 '2018 뉴욕TV&필름 페스티벌'에서 5개 부문 수상을 했다.

KBS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뉴욕TV&필름 페스티벌'에서 다큐멘터리, 시사, 드라마, 이미지홍보, 그래픽 등 5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KBS의 '순례 - 안녕 나의 소녀시절이여'는 다큐멘터리 부문, '시사기획 창 - 아가야 미안해'는 시사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 단편 드라마 '국시집 여자'는 드라마 특집 부문 은메달, '국민의 마음 캠페인 한국 사람'은 방송사 이미지홍보 부문 은메달, '2017년 대통령 선거 프로그램과 개표 방송 그래픽'은 그래픽 디자인 부문에서 동메달을 각각 받았다.

'뉴욕 TV&필름 페스티벌'은 1957년에 시작돼 올해로 61년째를 맞는 국제상으로 1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 ‘2018 뉴욕 TV&필름 페스티벌’ 5개 부문 수상
    • 입력 2018-04-11 19:46:16
    • 수정2018-04-11 19:52:33
    문화
KBS가 '2018 뉴욕TV&필름 페스티벌'에서 5개 부문 수상을 했다.

KBS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뉴욕TV&필름 페스티벌'에서 다큐멘터리, 시사, 드라마, 이미지홍보, 그래픽 등 5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KBS의 '순례 - 안녕 나의 소녀시절이여'는 다큐멘터리 부문, '시사기획 창 - 아가야 미안해'는 시사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 단편 드라마 '국시집 여자'는 드라마 특집 부문 은메달, '국민의 마음 캠페인 한국 사람'은 방송사 이미지홍보 부문 은메달, '2017년 대통령 선거 프로그램과 개표 방송 그래픽'은 그래픽 디자인 부문에서 동메달을 각각 받았다.

'뉴욕 TV&필름 페스티벌'은 1957년에 시작돼 올해로 61년째를 맞는 국제상으로 1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