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음식점에서 불…360여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8.04.13 (05:59)
수정 2018.04.1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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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2일) 9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갈월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다.
이 불로 3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연기제거 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3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연기제거 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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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구 음식점에서 불…360여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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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3 05:59:31
- 수정2018-04-13 07:01:24

어젯밤(12일) 9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갈월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다.
이 불로 3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연기제거 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3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연기제거 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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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기자 ok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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