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초음파 사진과 똑같은 자세로 자는 아기 ‘심쿵주의’
입력 2018.04.13 (07:01)
수정 2018.04.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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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사진과 똑같은 자세로 자는 아기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엄마 미소를 지었습니다.
잘 때마다 항상 머리 위로 손을 쭉 올리는 습관이 있는 아기. 그런데 놀랍게도 그 습관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시작된 것이었는데요. 지금 자는 모습과 초음파 사진의 일치율은 그야말로 100%입니다.
영상 보시죠.
잘 때마다 항상 머리 위로 손을 쭉 올리는 습관이 있는 아기. 그런데 놀랍게도 그 습관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시작된 것이었는데요. 지금 자는 모습과 초음파 사진의 일치율은 그야말로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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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초음파 사진과 똑같은 자세로 자는 아기 ‘심쿵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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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3 07:01:52
- 수정2018-04-13 17:25:08

초음파 사진과 똑같은 자세로 자는 아기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엄마 미소를 지었습니다.
잘 때마다 항상 머리 위로 손을 쭉 올리는 습관이 있는 아기. 그런데 놀랍게도 그 습관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시작된 것이었는데요. 지금 자는 모습과 초음파 사진의 일치율은 그야말로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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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마다 항상 머리 위로 손을 쭉 올리는 습관이 있는 아기. 그런데 놀랍게도 그 습관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시작된 것이었는데요. 지금 자는 모습과 초음파 사진의 일치율은 그야말로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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