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분당선 미금역이 오는 28일 개통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6년 개통한 신분당선 정자역과 동천역 사이에 미금역을 추가로 건설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영업시운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실제 영업 상황을 가정한 영업시운전까지 끝나 미금역은 예정대로 2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기존 분당선 미금역과 환승을 위해 지하 2층에 환승 통로를 추가로 설치했다.
철도시설공단은 미금역 개통으로 신분당선과 분당선을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고, 지역주민들이 정자역에서 갈아타야 하는 불편이 해소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6년 개통한 신분당선 정자역과 동천역 사이에 미금역을 추가로 건설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영업시운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실제 영업 상황을 가정한 영업시운전까지 끝나 미금역은 예정대로 2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기존 분당선 미금역과 환승을 위해 지하 2층에 환승 통로를 추가로 설치했다.
철도시설공단은 미금역 개통으로 신분당선과 분당선을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고, 지역주민들이 정자역에서 갈아타야 하는 불편이 해소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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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당선 미금역 28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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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3 09:39:18
- 수정2018-04-13 09:45:31

신분당선 미금역이 오는 28일 개통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6년 개통한 신분당선 정자역과 동천역 사이에 미금역을 추가로 건설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영업시운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실제 영업 상황을 가정한 영업시운전까지 끝나 미금역은 예정대로 2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기존 분당선 미금역과 환승을 위해 지하 2층에 환승 통로를 추가로 설치했다.
철도시설공단은 미금역 개통으로 신분당선과 분당선을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고, 지역주민들이 정자역에서 갈아타야 하는 불편이 해소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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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6년 개통한 신분당선 정자역과 동천역 사이에 미금역을 추가로 건설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영업시운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실제 영업 상황을 가정한 영업시운전까지 끝나 미금역은 예정대로 2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기존 분당선 미금역과 환승을 위해 지하 2층에 환승 통로를 추가로 설치했다.
철도시설공단은 미금역 개통으로 신분당선과 분당선을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고, 지역주민들이 정자역에서 갈아타야 하는 불편이 해소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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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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