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인접 시·군 농가에 친환경 소독제 공급

입력 2018.04.13 (09:42) 수정 2018.04.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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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이 발생한 김포시 인근 시·군 농가에 친환경 소독제가 공급된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김포 인근 시·군 1,119개 농가에 친환경 소독제 '구제역 제로' 20톤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김포지역에는 지난 3일 구제역 제로 8톤을 공급했다.

구제역 제로는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유용미생물연구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친환경 미생물 소독제'로 유산균과 구연산을 섞어 만들었다.

일반 소독제와 달리 소독이 어려운 축사 내부의 사료, 음수통, 가축 등에 직접 살포할 수 있으며 유산균의 생균 효과와 구연산의 살균 효과가 상호작용해 병원성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은 물론 면역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6일 김포지역 돼지 사육농가에서 A형 구제역은 역학관계에 있는 농가 1곳 외에 추가 확산은 없는 상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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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인접 시·군 농가에 친환경 소독제 공급
    • 입력 2018-04-13 09:42:02
    • 수정2018-04-13 09:45:56
    사회
구제역이 발생한 김포시 인근 시·군 농가에 친환경 소독제가 공급된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김포 인근 시·군 1,119개 농가에 친환경 소독제 '구제역 제로' 20톤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김포지역에는 지난 3일 구제역 제로 8톤을 공급했다.

구제역 제로는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유용미생물연구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친환경 미생물 소독제'로 유산균과 구연산을 섞어 만들었다.

일반 소독제와 달리 소독이 어려운 축사 내부의 사료, 음수통, 가축 등에 직접 살포할 수 있으며 유산균의 생균 효과와 구연산의 살균 효과가 상호작용해 병원성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은 물론 면역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6일 김포지역 돼지 사육농가에서 A형 구제역은 역학관계에 있는 농가 1곳 외에 추가 확산은 없는 상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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